국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기획 인물 칼럼 논단 사설 광장 연재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최근 6년간 총포사고 72건···사망 31명·부상 51명
2017년 10월 12일 (목) 15:12:10 남빛나라 기자 south@newsis.com
   
최근 6년간 72건의 총포사고가 발생해 8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총포관리 및 관련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1건이었던 총포관련 사고는 지난해 18건으로 증가하는 총 72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만 31명, 부상자는 51명으로 분석됐다.

 총포사고 원인별로는 고의사고가 30건에 달했으며(오발 42건), 전체사고의 65%인 47건이 엽총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였다.

 총포 소지 불허판정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이후 총포소지허가 불허건수는 총 710건으로 지난해의 경우 175건에 달해 전년대비 73%나 폭증했다.

 허가취소 총기에 대한 관리도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말 기준 총 197정에 달하는 총기가 미수거 됐다. 이 가운데 도난·분실된 총기만 147정에 달했다.

 이 의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총기난사 사건과 같이 총포사고는 큰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강력범죄와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엄격한 총포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총기가 200여정에 달하고 있다며 이들 총기에 대한 회수방안은 물론 총포사고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 크리스챤월드모니터(http://www.cwmonito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난임시술 건보 적용 하나마나?···'
"검사의 불기소처분 억울해" 5년간
특검·이재용, '안종범 수첩' 증거능
검찰, '방송 블랙리스트' 한학수 P
靑, 직원 보안앱 사생활 침해 부인·
수돗물 값 오를까?···서울시는 가격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72%…전주 대비
우여곡절 사드, 보고누락 격노에서 임
"中 지도부, 北 방사성물질 확산시
국방부 "사드 잔여발사대 4기 임시배
성락교회, 개혁측과 김목사측 또다시
가을
예장 개혁 조경삼 총회장 “개혁주의
WCC반대운동연대, 4주년 맞아 ‘한
개척! 가나안, 지구촌을 복되게
제39회 ACTS 선교대회 개최
한국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연합예배
국방위 국감, 美 전폭기 북상 논의
종교인 과세에 대한 특별대책 모임 열
아브라함의 죽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12-7 인의빌딩 2층 | Tel 02-3673-0121~4 | Fax 02-3673-0125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01022 | 등록일자 : 2011.12.2 | 발행인 : 신명진 | 편집인 : 신명진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선림
Copyright 2009 크리스챤월드모니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wmoni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