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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72%…전주 대비 4%p 하락
2017년 09월 08일 (금) 14:30:23 김태규 기자 kyustar@newsis.com
   
▲ 리얼미터가 지난 9월4~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5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4.1%포인트 하락한 69.0%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세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4%p 떨어져 72%를 기록한 것으로 8일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지난 5~7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표본오차 ±3.1%p·응답률 18%)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2%가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0%, 어느 쪽도 아니다(4%), 응답거절(4%) 순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8월4주(79%)를 기준으로 2주 연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 지난주 3%p 빠진 데 이어 이번주도 4%p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율은 2주 연속 증가세(8월5주 16%·9월1주 20%)를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의 지지도 하락세는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리얼미터가 지난 4~6일 성인 1528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집계(95% 신뢰수준·표본오차 ±2.5%p·응답률 3.7%)에서는 69%를 기록, 취임 18주 만에 처음 70%선이 무너졌다.
 
갤럽은 문 대통령 지지도 하락과 관련해 북한의 6차 핵실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완료 등과 개연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8·2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 발표 등은 지지도 견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 응답자의 28%가 북핵·안보를 이유로 꼽았다. 과도한 복지(12%), 독단적·일방적 국정수행(7%), 사드 문제(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긍정평가 이유로는 소통·공감 노력(1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서민 복지확대(15%), 개혁 의지(10%)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의 경우 광주·전라가 89%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서울과 인천·경기는 각각 74%로 그 뒤를 이었다. 대전·세종·충청은 70%, 부산·울산·경남은 66%로 나타났으며, 대구·경북은 62%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86%로 가장 높았고, 30대 85%, 30대 미만 83%, 50대 62%, 60대 이상 53%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2%p 상승한 50%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12%), 바른정당(7%), 정의당(5%), 국민의당(4%)은 각각 뒤를 이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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