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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진리 총회, 교역자 여름수련회 개최
총회 신앙의 산실 ‘한마음 총신수양관’에서.. 박중선 총회장 “주 안에서 서로 사랑과 연합 이룰 것” 다짐
2017년 07월 11일 (화) 15:52:52 크리스챤월드모니터 webmaster@cwmonitor.com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진리 총회(총회장 박중선 목사)의 교역자 여름수련회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태안 한마음총신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주안에서 서로 사랑과 연합을 이루자(시133:1)’라는 주제하에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 예장 합동진리총회 교역자 수련회는 총회와 각 노회의 교역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총회의 신앙 안에서 마음을 모으고 교단의 발전을 위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총회 산하 각 노회와 지교회들의 신앙활동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한마음수양관의 준공을 앞두고 처음 열린 것으로, 수양관이 앞으로 총회원들의 활발한 신앙 활동과 안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이번 수련회 역시 총회원들의 소속감과 유대감, 연합의 정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일정에 앞서 대회사를 전한 박중선 총회장은 “총회 교역자 여름수련회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개최하게 돼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주님의 사역과 총회발전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협력해주신 모든 교역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총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합동진리 총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련회의 첫째날에는, 서기 최정영 목사의 사회와 박중선 총회장의 설교로 개회했으며, 개회예배 후 부총회장 나병하 목사의 사회와 김동진 경성노회장의 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정종진 목사가 ‘다니엘의 경건 생활과 칠십이레 계시’를 주제로 첫째날 세미나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또 둘째날에는, 노회별 찬양발표 및 기도회를 진행하며 영성과 유대의 시간을 다지고, 저녁에는 부총회장 최경환 목사의 사회와 전남노회장 최요한 목사의 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한기찬 목사가 ‘하나님의 숫자 개념’을 주제로 두 번째 세미나를 이어갔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새서울노회장 김경자 목사의 진행하에 부총회장 유군호 목사가 ‘지혜로운 여인’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폐회예배를 끝으로 교역자 수련회를 은혜롭게 성료했다.

이번 합동진리총회 교역자 여름수련회는 성장과 내실을 추구하는 예장 합동진리총회의 건강한 구조를 확인함과 동시에, 올바르고 견고한 총회 신앙 안에서 파수꾼들의 화합과 영성, 유대감을 다지는 대회로 주목받기에 충분했다.

한편 예장 합동진리총회는 총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번 수련회를 개최한 장소인 한마음 총신수양관의 건축을 오랜기간 준비해 왔다. 이와관련 총회는 “교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과 협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마음 총신수양관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면서 “한마음 총신수양관은 총회 산하 각 노회와 지교회의 수련회 및 세미나 장소 등으로 쓰이게 되며 이를 통해 앞으로 총회의 신앙과 영성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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