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기획 인물 칼럼 논단 사설 광장 연재
> 뉴스 > 연재 | mobi top
     
특검, '이재용 뇌물죄 재판' 증인으로 박근혜 신청
2017년 05월 17일 (수) 13:05:48 강진아 이혜원 기자 akang@newsis.com
   
▲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검찰로 이동하고 있다.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삼성 이재용(49) 부회장 재판 증인으로 박근혜(65) 전 대통령을 신청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 등 5명의 뇌물공여 등 혐의 14차 공판에서 특검팀은 박 전 대통령의 검찰 피의자신문조서를 추가 증거로 제출하며 증인으로 신청했다.

특검팀은 "박 전 대통령의 출석 거부로 인해 특검은 박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뇌물수수 경위와 개별면담 당시 상황, 부정한 청탁이 예상되는 이 부회장의 현안에 대한 인식 등 공소사실 입증을 위해 박 전 대통령을 직접 신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사실관계에서도 이 부회장과 전혀 다른 진술을 하고 있다"며 "증인으로 신청하며 기일은 6월 초나 중순께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특검팀이 추가 증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추후 박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할 지 여부와 기일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부회장 측 변호인에게 박 전 대통령의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 동의 여부를 밝혀달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 크리스챤월드모니터(http://www.cwmonito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나경원 "셰임(shame) 보수만 남
'친박' 홍문종, 바퀴벌레 발언 홍준
美특사 홍석현 "文대통령, 당선 후
'차은택 본거지' 오명 관광공사 사옥
법원, '국정조사 불출석' 정호성 추
헤지펀드, 美 장기국채 금리 하락에
문희상 특사 日도착…日 언론 " 문
심상정, '노동이 당당한 대한민국 만
"최순실, 朴 수입산 잠옷·주스값 지
송민순 前장관 북한대학원대 총장직 사
NGO한국기독교노년유권자연맹 “송이랜
기하성 신수동측, 정기총회 열고 신
닥터손 자연건강학교, 경기 가평에 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470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56 | Tel 02-3673-0121~4 | Fax 02-3673-0125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명진
Copyright 2009 크리스챤월드모니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wmoni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