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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청대학교, 괴한 침입으로 학교기물 파손 피해 입어
천안 동남 경찰서 CCTV 등 확보 수사 나서
2017년 05월 13일 (토) 01:35:29 크리스챤월드모니터 webmaster@cwmonitor.com
   
▲ 괴한들의 침입으로 학교 유리창 등이 심하게 파손됐다.
충남 천안의 선교청대학교(총장 이강무. 구 성민대학교)가 괴한들의 침입을 받아 학교 차량과 기물 등이 파손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침입한 괴한들은 학교 소유의 승용차와 유리창 등을 심하게 파손 했으며, 래커(스프레이 페인트) 등을 이용해 건물 출입구에 학교 비방과 욕설 등의 낙서를 가했다. 다행히 인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이로인해 학교측은 크나큰 충격에 휩싸여 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에 따르면, “7명의 괴한들이 지난 6일 새벽 2시 20분경 학교에 설치된 CCTV를 피해 뒷산 임도를 따라 철조망을 자르고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학교측 관계자 역시 “괴한들은 학교 강단쪽과 연결된 임도 앞에 CCTV가 설치된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면서 “카메라를 교묘하게 피해 출입구와 10여 미터 떨어진 철조망을 절단하고 침입한 뒤 기물을 파손하고 달아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학교 경비업무 관계자는 “학교에는 경비견들이 있는데 사건 당시 거칠게 짖어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출몰한 줄로 알았는데 다음날 가보니 침입 흔적이 있어 또다른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7명의 괴한이 침입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장님을 위해하기 위해 그간 비슷한 사례들이 여러 번 있었다”고 밝히며 “이번의 경우 경비견들로 인해 본관을 비롯한 총장님 관사에는 침입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경비견의 배치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학교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소행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사건을 수사중인 동남경찰서 강력반은 CCTV등 관련 자료가 확보된 만큼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를 철저하게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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