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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또 다시 한국전쟁 전범이 되는가?
2017년 03월 08일 (수) 16:09:27 향강 장정문박사(시인 소설가, 철학박사) webmaster@cwmonitor.com
최근 중은 극렬한 언동으로 우리 한국을 위협하고 있다. 경북 성주에 배치되는 사드(THAAD: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 요격체계)를 사격하여 소멸하고 그 부지를 제공한 롯데의 활동을 중단시킨다는 것이다. 결국 한국을 적대시하여 전쟁도 불사한다는 위협이고 공갈이다. 실제로 중공은 지금 중국전역에서 롯데의 상거래를 금하고 있고 한국 안의 사드설치를 온갖 현대의 군비로 방해하고 있다. 얼마나 악랄한 공산당나라의 행각인가.

지금으로부터 67년전 비참한 한국전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1950년 12월 중공의 모택동은 전쟁경험이 많은 그의 중공군을 한반도에 파병하여 패망직전에 처한 김일성의 인민군을 지원하여 북한공산정권을 살려냈다. 뿐만 아니다. 모택동은 김일성과 더불어 한반도의 공산주의 적화통일을 위해 한국전쟁도발 전인 1948-49년에 그의 중공팔로군 가운데 조선족부대들을 극비밀로 북한에 내보내 산중에 숨겨두었다가 1950년 6월 25일 새벽 인민군의 38선 남침 때 앞장 세워 서울을 쉽게 점령케 했다. 이 사실은 내가 증인이다. 1950년 7월 초순, 내가 順川고등학교졸업반으로 동급생들과 함께 인민군에 강제 징발되어 원산지역 산중에 실려가 배속됐는데 그 974부대가 그 중공조선족부대였던 것이다. 이 조선족부대들이 인민군의 서울점령에 공로라고 자랑했다. 모택동의 중공정권은 처음부터 한국전쟁을 일으킨 원흉이었다. 이런 대범죄의 중공이 67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다시 한국공격을 공공연히 선전하며 행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현상황이 이렇게 엄중하고 심각한데도 이 나라의 대선승리를 탐하는 대권주자들과 그들의 당들은 나라의 안보문제, 특히 중공의 악랄한 전략행위에는 그저 형식적, 미온적 표현으로 중국문제니 사드니.. 운운하고 문제의 핵심과 그 해결책은 될수록 피하고 있다. 자신의 당이 승리하면 북한에 더 원조하며 대화하여 북핵과 중공과의 문제도 해소한다는 의도인가.. 이런 관점이고 정책이라면 공산당과 북한의 실상을 너무도 모르는 우매하고 잘못된 사고방법이다.

오늘의 중국은 세계의 흐름과 시장경제 등으로 모택동권력의 공산당정책 과는 좀 달라졌지만 그 공산주의 유물론과 무신론적 종교탄압은 변하지 않았다. 중국은 형식상 소위 三者교회라는 어용단체를 용납하고 있지만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복음선교는 엄금, 박해하고 있다. 필자가 전에 이 크리스챤논단에 기고한대로 중공의 현정부주석 시진핑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공산당원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런 무신론적 중공정부는 지금도 공산당의 당간판과 모택동의 사진을 중요건물에 높이 붙이고 있다.

우리 한국민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안보문제, 이 나라의 대내외정세, 특히 중공과 북한의 위협과 전쟁도발의 위험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대권장악에만 주력하는 과장선전들을 무시해야 한다. 이제 촛불데모는 그쳐야하지 않겠는가. 이 촛불데모들을 가장 좋아하고 이용하는 측은 북한권력이고 이에 접근하는 친북자들이다. 자유민주주의 질서가 얼마나 고맙고 좋은가. 극심한 공산독재치하에 있는 북한동족들을 생각하라. 왜 탈북자들이 계속 자유의 대한민국으로 오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는가. 어서 속히 우리의 조국땅 북한을 해방시켜야 한다. 우리나라 한반도의 영속적 평화는 자유민주의 남북통일이 실현될 때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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