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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맘에 들지 않아' KTX 운행 지연시킨 취객 '집유'
2017년 02월 20일 (월) 11:58:48 유재형 기자 you00@newsis.com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열차 승무원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KTX 운행을 지연시킨 30대 승객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신민수)는 기차교통방해죄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울산 KTX역에서 술에 취해 열차 승무원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승무원의 무전기를 빼앗고, 출입문에 다리를 걸쳐 열차 운행을 5분간 지연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기차를 이용하는 다수의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점, 철도교통의 특성상 운행 방해는 잘못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는 점에서 죄질이 나쁘다"며 "다만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승무원과 시비로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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