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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2016년 09월 23일 (금) 11:15:19 김양규목사(주안의 교회) yanggyu7178@daum.net
   
▲ 김양규목사
마태복음 8장에 보면 하인(노예/종)이 중풍병으로 꼼짝 못하고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본 주인 백부장은(100명의 군인들을 거느리고 있는 로마의 지휘관), 당시 노예(종/하인)은 말하는 짐승에 불과하고 물건처럼 못 쓰게 되면 그냥 버리면 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해서 누가 손가락질 할 사람이 없는 당연시 하던 시대입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가버나움에 계신 예수님을 찾아가서 간구합니다.(기도/부탁/도우심을 요청), 하인의 중풍병으로 무척 괴로워하니 고쳐달라고, 치료해 달라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예수님은 즉시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고 하지만 백부장은 감당하지 못한다고 말한 후,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할 때,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감동하시고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고 축복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즉시 하인이 나았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사람과 짐승이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이 손수 흙으로 빚어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1. 백부장은 하인에게 사랑을 주었습니다.(베풀었습니다.)

백부장은 돌려받을 없는 사랑을 하인에게(가난한 자에게, 힘이 없는 자에게, 연약한 자에게) 주었습니다. 주는 것은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주는 사람에게는 마냥 행복함이란 선물을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면 주고 싶고, 나누고 싶고, 더 주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을 주고 사랑을 주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헐벗었으면 입히고 병들었으며 돌아보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2. 백부장은 예수님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인정을 받아야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백부장은 하인을 극진히 사랑할 때 예수님의 인정을 받았으니 행복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인정받는 학생, 학생으로 인정받는 선생님은 모두가 행복합니다. 자식으로부터 인정받는 부모는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행복합니다. 또한 부모로부터 인정받는 아들과 딸도 행복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인정을 받는 자 되셔야 합니다.

3. 백부장은 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일이 잘 되면 재미있고, 신나고, 즐겁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백부장의 믿음을 예수님께서 인정하셨으니 예수님을 기쁘시게 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20장 35절에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백부장은 주었으니 더 크고 많은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4. 백부장처럼 사랑하며 삽시다.
사랑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고(의무), 축복이고,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10:8)는 말씀대로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을 주고, 베풀며 살면 반드시 하나님이 보상해 주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한진 그룹 고 조중훈 회장 실화입니다. 인천을 다녀오는 길에 외국여성이 길가에 차를 세워 놓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서 1시간 30분 동안 고장 난 자동차 수리 해 준 인연으로 오늘의 한진 그룹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록펠러도 수술을 못 받고 있는 자를 도와서 회복된 것일 보고 돕는 것으로 생을 전환했을 때 그 자신의 병도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오프라 윈프리와 빌게이츠처럼 ‘어떻게 하면 도와 줄 수 있을까?’(사랑)를 고심하며 살아가는 복된 자어야 할 것입니다. 감리교 창시자 요한 웨슬리는 당시 영국 사회와 성도들에게 외쳤습니다. 이 외침을 우리들은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벌어라 그리고 많이 저축하라 그리고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베풀어라(구제하라/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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